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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예술: 역할(役割)로 행동하는 자연인

박상하

신국판

344면

18,000원

2018-10-15

이 책은 저자의 30여 년 동안의 연극 작업들의 총체이며 결과물이다

저자의 대학 연극동아리 시절, 그리고 극단에서 배우와 스태프로 치열하게 작업했던 시절, ‘연기는 어떻게 해야 하나?’라는 질문에 대한, 그리고 모스크바에서 수학하고 귀국하여 가열하게 연극 작업을 시작했던 시절, ‘연기는 배울 수 있나?’, ‘연기는 가르칠 수 있나?’라는 질문에 대한 저자의 답서이기도 하다


1  몸을 바꾸다!

2  소설 인물을 만나다!

3  희곡 인물을 만나다!

4 관객을 만나다

박상하

밀양에서 태어나 부산대학교 영문과 학, 석사를 졸업하고 러시아 모스크바 <슈킨 연극대학교>에서 실기석사(M.F.A)를 마친 후, <기티스(러시아 연극예술 아카데미)>에서 예술학 박사(Ph.D)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기과 교수현재, 극단<어우름>, 극단<시나위> 상임연출. 한국연극대학 교수협의회 이사, 한국연극교육학회 이사,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중앙교육위원, 한국연극협회 정책개발위원,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전문심사위원 역임

 

저서 및 번역서 : 연기교육자, 연출가 박탄고프(2009), 러시아 현대희곡 사랑(2008), 러시아 현대희곡 그와 그녀(2010), 차고 넘치는 시간(2010), 스타니슬랍스키 배우교육 I(2012), 스타니슬랍스키 배우교육 II(2015), 무대 에튜드(2014), 배우 예술: 자신(自身)으로 행동하는 자연인(2017), 배우 예술: 역할(役割)로 행동하는 자연인(2018)

연기워크숍 : <국립극단 단원 연기워크숍>(2002, 2003), <한국예술위원회 주최 연기워크숍>(2009), <명동예술극장 주최 연기워크숍>(2010), <서울시립극단 단원 연기워크숍>(2011), <한국연기예술학회 주최 연기워크숍>(2013), <부산영상위원회 주최 연기워크숍>(2013)

연출 : <예쁘고 외로운 여자와 밤을>(2010, 2011), <열여덟 번째 낙타>(2012), <사랑언저리(살롱음악극)>(2013), <검찰관>(2014), <성스러운 게임(원제: 라이겐)>(2015), <어느 가을 배우의 일상 체홉 단편소설에 대한 단상>(2016, 2017), <버스정류장>(2017), <바다 한가운데서>(2017), <세 자매>(2018), <귀여운 장난>(2018)